안녕하세요, 티나 그래픽랩
친절한 그래픽의 Tina입니다 :)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서 계속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패키지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는 디자인을 내가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었고,
직접 사업을 하면서는 모든 사장님들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에 도전하고 실패도 해보니 온라인 사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강사로 일을 하며 지식을 전달하는 기쁨과 후배를 양성하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을 공부하면서부터는 정말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도 좋지만, 제가 만든 홈페이지, 상세페이지로 성장하는 고객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빠질 수 없는 기쁨 중 하나입니다.